1HOLE
- PAR 4
- 358 M
넓은 시야로 티샷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양쪽 모두 페널티 구역입니다.
넓은 페어웨이와 중간지점부터 마치 수평선 언덕위에 구릉처럼 보이는 파4홀로 티샷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. 또한 그린 주변으로 벙커 장해물도 없어 거리만 맞으면 온그린이 무난하나 그린이 매우 커 퍼팅 거리감이 필요합니다.
넓은 시야로 티샷에 큰 어려움은 없지만 양쪽 모두 페널티 구역입니다.
넓은 페어웨이와 중간지점부터 마치 수평선 언덕위에 구릉처럼 보이는 파4홀로 티샷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. 또한 그린 주변으로 벙커 장해물도 없어 거리만 맞으면 온그린이 무난하나 그린이 매우 커 퍼팅 거리감이 필요합니다.
각 코스 마다의 길이와 고도의 차이가 지형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54만 제곱미터의 총 4가지 코스마다 서로가 다른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.
부드러움과 강함이 공존하는 감각적인 홀 배치와 자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총 4개의 코스와 각각의 코스마다 6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부드러운 산봉우리를 따라 이어진 각 코스마다 수종을 달리하여 다양한 자연 경관을 느끼실 수 있고 벙커에 따른 다양한 난이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